주로 경쟁 시장과 관련된 내용에 많이 나오는 용어이다.


레드오션(Red Ocean)은 말 그대로 피(red)를 흘려야하는 경쟁 시장을 뜻한다.


해당하는 재화와 용역이 이미 포화상태를 이루어, 치열한 경쟁을 치루어야 한다.


블루오션(Blue Ocean)도 역시 말 그대로 피(red)와 반대되는(blue) 경쟁 시장을 뜻한다.


아직 뚜렷한 경쟁 구도, 재화, 용역 등이 구성되지 않아 수요가 창조에 의해 발생한다.


광범위하고 잠재력을 가진 시장이라 볼 수 있다.




언뜻 보면, 레드오션 보다 블루오션이 좋아 보이지만,


때로는, 막연한 블루오션보다는 레드오션이 나을 경우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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