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Toolbar 위젯이다.


Toolbar 위젯이 뭔지 아래의 설명을 보자.


해당 내용은 안드로이드 디벨로퍼 API문서이다.




A standard toolbar for use within application content.

A Toolbar is a generalization of action bars for use within application layouts. While an action bar is traditionally part of an Activity's opaque window decor controlled by the framework, a Toolbar may be placed at any arbitrary level of nesting within a view hierarchy. An application may choose to designate a Toolbar as the action bar for an Activity using the setActionBar() method.



요약하자면, 어플리케이션의 제어를 도와주는 액션바는 스크린의 최상위 뷰인 윈도우 decor에 붙여져 있어 다루기 어렵다.

하지만 toolbar는 어느 뷰에서나 종속관계 상관없이 다채롭게 사용가능하며 actionbar 사용하듯 toolbar를 사용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머터리얼 디자인이 등장함에 따라 UI의 큰 변화가 있었다. ActionBar를 사용시 구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toolbar란 위젯을 만든거 같다.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다면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길 바란다.

http://developer.android.com/intl/ko/reference/android/widget/Toolbar.html 




해당 위젯은 롤리팝 부터 나온 위젯이기 때문에(API level 21) 만약 하위 os에서 쓰고 싶다면 서포트 라이브러리가 필요하다.


build.gradle에서 dependencies에 아래와 같이 추가해준다.

dependencies {

compile 'com.android.support:appcompat-v7:23.2.1'
compile 'com.android.support:design:23.2.1'

}


actionBar 대신에 toolbar를 쓸 것 이므로, 액션바가 없는 테마로 변경해야한다.


values 폴더에 styles.xml 안에다가 해당 테마를 만들어준다.


<style name="AppTheme.NoActionBar">
<item name="windowActionBar">false</item>
<item name="windowNoTitle">true</item>
</style>



Activity에 붙일 레이아웃을 아래와 같이 작성한다. (main_activity.xml)


<?xml version="1.0" encoding="utf-8"?>
<LinearLayout xmlns:android="http://schemas.android.com/apk/res/android"
android:orientation="vertical"
android:layout_width="match_parent"
android:layout_height="match_parent"
android:theme="@style/AppTheme.NoActionBar">
<android.support.v7.widget.Toolbar
xmlns:app="http://schemas.android.com/apk/res-auto"
app:titleTextColor="#fff"
android:id="@+id/toolbar"
android:background="@color/colorPrimary"
android:layout_width="match_parent"
android:layout_height="?attr/actionBarSize">
</android.support.v7.widget.Toolbar>
</LinearLayout>


레이아웃을 작성후 액티비티의 onCreate 메서드에 아래와 같이 작성한다.


@Override
protected void onCreate(Bundle savedInstanceState) {
super.onCreate(savedInstanceState);
setContentView(R.layout.main_activity);
Toolbar toolbar = (Toolbar) findViewById(R.id.toolbar);
setSupportActionBar(toolbar);
toolbar.setTitleTextColor(Color.WHITE);
}

아래의 이미지는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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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 할 내용은 자바의 foreach문(향샹된 for문으로 부르기도 한다.)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보통 for문을 사용할땐 아래와 같이 사용한다.


for(int i=0; i<array.size(); i++){

System.out.println(array.get(i));

}


위와 같이 for문은 초기값 ; 조건식 ; 증감식 을 통해서 사용한다.


보통 조건식을 array.size()를 사용함으로써, array의 크기가 바뀌더라도 알아서 적용하게끔 쓴다.


하지만, 조건식에 array.size()를 사용할 시, for문이 돌때마다 size를 호출 한다는 단점이 있다.


데이터가 적을땐 문제가 안되지만, 만약 데이터가 많다고 가정해보면 문제가 될 수 도 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이 사용하기도 한다.


for(int i=0,size = array.size(); i<size; i++){

System.out.println(array.get(i));

}


초기값 세팅에 size를 미리 구해서 for문이 돌때마다 array.size() 메서드의 사용을 피한 것이다.


위의 예시에선 문제가 없지만, 아래와 같은 경우에 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for(int i=0,size = array.size(); i<size; i++){

System.out.println(array.get(i));

System.out.println(array.get(i));

}


무엇이 문제가 될 수 있을까? 답은 array.get(i)를 두번 호출 해야하는 상황에서 생길 수 있다.


단순히 원하는건 array.get(i)가 리턴해주는 String 값인데, arrayList를 쓸때없이 두번 접근 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보통 아래와 같이 코딩한다.


for(int i=0,size = array.size(); i<size; i++){

String tempValue = array.get(i);

System.out.println(tempValue);

System.out.println(tempValue);

}


위의 예제에서는 String 변수 tempValue에 array.get(i) 값을 미리 저장시켜


array호출을 두번 하지 않고 String Value만을 프린트하게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array를 한번만 접근할 수 있다.


지금까지 for문 사용법에 변천사를 쭉 보아왔는데, 이러한 것들을 foreach문 쓰면 편하다.


for(String tempValue : array){

System.out.println(tempValue);

System.out.println(tempValue);

} 


간단하지 않은가! 이렇게만 작성해주면 위에서 말했던 문제점들이 전부 해결된다.


특이한점은 초기값 세팅에 size를 미리 구할때도 size()메서드를 한번은 호출한다.


하지만 foreach문은 size()메서드를 한번도 안부른다는 점이다.


(주관적인 생각은 array를 하나씩 get 하면서 끝까지 index가 끝까지 도달했을때,


끝나게끔 코딩을 한것이 아닌가 생각이든다.)


하지만 위의 예제에서 혹시 index값을 구하고 싶은경우가 있을것이다.


그런경우는 아래와 같이 코딩하면 될것이다.


int index = 0;

for(String tempValue : array){

System.out.println("Index : " + index++);

System.out.println(tempValue);

System.out.println(tempValue);

} 


foreach문은 JDK 5.0 이상부터 지원하는 문법이다.


만약 일반 for문이랑 차이점을 모른다면 잘 안쓸 문법이다.


하지만 위에서 설명한 이유를 읽어보고 잘 이해를 했다면


충분히 써 볼 가치가 있다고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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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 할 내용은 Static에 대해 알아 볼 것이다.


프로그래밍 용어로써의 Static은 정적의,고정의 뜻으로 생각하면 된다.


자바에서는 어떻게 쓰이나 아래의 설명을 보자.


먼저, 자바는 Statically Type Variable (정적 타입 변수)를 가진다.


예를 들어, 변수를 사용할때 아래와 같이 사용한다.


int a = 1;


int라는 자료형을 미리 정해줌으로써 a 변수는 정수 실제 데이터 밖에 싣지 못한다.


미리 자료형을 고정하므로 Static개념이다.


많은 스크립트 언어가 윗 개념과의 반대인 Dynamically Type Variable(동적 타입 변수)를 가진다.


예를 들어, 자바스크립트에서는 아래와 같이 변수를 사용한다.


var a = 1;


여기서는 var(Variable의 약자) 이라는 변수 표시와 함께 변수명 a를 선언 했을때, 실제데이터의 종류에 따라 동적으로


타입이 결정된다. 윗 예시는 실제데이터가 정수형 이므로 a의 자료형은 정수형이 되는것이다. 



두번째로, 자바는 static 예약어를 제공한다. 윗 개념에서 살펴 보았드시, Static은 정적의 고정의 뜻으로 생각하면 된다. 아래의 예시를 보자.


public class StaticTest{


 static public int a = 1;


 public int b = 3;


 static public void add(){

 }

}


윗 예시는 int 형 변수 a 를 static 예악어를 통해 고정시켜 놓았다. 어딜 고정 시켜 놓은 것 일까?


답은 메모리에 미리 고정시켜 놓은것이다.


클래스 안의 변수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인스턴스를 생성해야 한다. 

ex)

 StaticTest st = new StaticTest(); 

 st.a;

 st.add; 

<인스턴스 변수. 변수 or 메서드>


하지만, static 예약어를 사용하면 인스턴스를 생성하기 전에 미리 메모리에 올려놔 고정시킨다.


이렇게 되면 무슨 특징이 있을까? 아래와 같은 특징이 있다.




1. 인스턴스를 생성한 후 이용가능 하던 변수가 static 예약어를 사용함으로써, 미리 메모리에 올라가 있으므로, 인스턴스 생성 없이 바로 사용가능하다.


  StaticTest.a; 

  StaticTest.add();  

<클래스.변수 or 메서드>


2. StaticTest 의 인스턴스를 몇개를 생성하든 a의 변수는 이미 메모리에 올라가 있으므로,

  

  인스턴스 마다 변수 a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메모리에 미리 올라가 있던 변수 a를 공유한다. 


  따라서 static 예약어를 사용한 변수는 공유변수 라고도 불린다.


  변수a를 공유하므로 변수a크기 만큼 메모리를 아낄 수 도 있다. 


  메서드도 똑같이 생각하면 된다.


3. 만약 변수b를 static 메서드 add안에다가 사용하면 오류가 발생한다. 

  

  이유는 int b는 StaticTest의 인스턴스가 생성되어야 쓸수 있는 멤버변수지만,

  

  static public void add()는 인스턴스가 생기길 기다려주지 않고 바로 메모리에 올라가기 때문에 


  StaticTest안에 일반 멤버변수 b는 쓰지 못한다.



여기까지가 준비한 포스팅 내용이다. 프로그래밍 개념으로서의 static은 고정하다, 정적이다. 라는 뜻이므로


자바 뿐만 아니라 static 개념이 나오는 모든 프로그래밍을 윗 개념으로 이해하면 좋을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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